80도131 소유자 또는 점유자 중 한쪽만 친족이면 친족상도례 미적용 절도죄
80도131 상황 사건 개요 1980년 3월 1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김씨는 자신의 친족인 박씨의 소유물에 손을 대었다고 합니다. 당시 박씨는 김씨의 외삼촌으로, 두 사람은 같은 가구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박씨의 동의 없이 그의 물건을 무단으로 가져간 혐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김씨는 박씨의 거주 공간을 자주 드나들던 상황이었으며, 이러한 행위는 결국 절도죄로 문제시되었다고 합니다. … 더 읽기